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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콘에어 핸디형 스팀다리미 CGS23RSK 후기

JunBAG 2018. 4. 24. 23:09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다림질은 정말 힘든 일임이 느껴질때가 자주 있는것 같습니다. 기존에 한경희에서 만들어진 대용량 스팀다리미가 집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번 사용하기 위해서 물을 물통에 받아서 넣고 한참의 예열시간을 기다려 다림질 하고 다시 물을 비우고 선 정리하고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둬야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반복되는데, 요즘 같이 발전된 과학 문명사회에서 참으로 귀찮고 불편한 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이면서 빠르게 다림질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에 대한 니드가 한참 쌓여갈때쯤 지마켓을 서핑하던중 미국 콘에서사에서 만들어진 적당한 가격의 핸디형 스팀다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콘에어는 굉장히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이미 50년 역사를가진 100개국에 수출까지 하는 글로벌 브랜드 더라구요!!  이번에는 좀더 간편한 다림질이 될수있을지 실제로 사용해본 콘에어 스팀다리미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콘에어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핸디형 제품이 존재하는데 저는 좀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였다는 점, 다림질 하는 소재와 사용자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느끼는 사용효과는 달라질수 있다는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봉기

택배로 배송된 박스는 이미버려버려서 제품 본박스 사진만 찍을수 있었네요!! 국내에서 배송되는 제품이긴 하지만 온통 영어로 도배되어 있는데 하단에 "작은글씨로 제품에 동봉된 설명서를 꼭 숙지하여 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라는 한글 안내가 보이네요!! 그림으로 볼때는 작은 싸이즈라 생각했는데 저기 그림에 보이는 것처럼 핸디형 스팀다리미 싸이즈는 작은게 아니었습니다.



박스는 옆으로 개봉하게 되어 있는데요!! 개봉하니 길다란 전원 케이블선과 스팀다리미를 사용할때 함께 사용되는 각종 부속부자재 들이 비닐봉투에 종류별로 들어가 있는게 보이네요. 전원 케이블이 대략3미터 정도로 길이가 길어서 옷을 다릴때 조금더 여유있게 공간활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콘에어 스팀다리미 1개, 용도별 부속자재 3개, 사용설명서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콘에어 스팀다리미 하단쪽에 파란색의 물통이 붙어 있는 물통위 레버를 이용해서 분리하고 장착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통 하단에는 빨대같은 호스가 연결되어 있고 이 관을 통해서 물을 공급 받는것 같습니다. 간혹 이 물관이 꼬여서 스팀이 않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스팀이 않나올때 한번씩 점검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콘에어 스팀분사구를 보면 얇고 길게 생겼습니다. 처음 개봉하고나서 그림으로 볼때와 달리 콘에서 스팀다리미가 생각보다 두배정도 큰 싸이즈라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고열을 통해 물을 가열후 분사하는 스팀다리미다 보니 너무 작은 크기에서는 성능이 않나올거 같은 생각이 들어 어느정도 수긍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큰거는 크다라고 말 할수 밖에 없네요!!



박스 겉면에도 적혀있듯이 고열과 물을 이용하는 전기기구다 보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봉하시고 꼭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읽어 본후 사용하시는게 올바르다 생각이 됩니다!! 설명서에는 자세한 부품명칭과 물통을 조립하는 순서와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물통을 분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위에 보이는 실리콘 마개를 열고 물을 주입하면 되는데, 물과 전기가 닿으면 쇼트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마개가 상당히 빡빡하고 꽉 끼도록 만들어진거 같아 보입니다. 물 주입구는 생각보다 작아서 한번에 많이 넣을수가 없고 조금씩 천천히 주입해야 흘러 넘치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물통 용량이 225ml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250ml 우유보다 조금 작은 용량입니다.



물통을 조립하고 전원을 넣게 되면 후면에 LED전구가 점멸되게 되는데요, 왼쪽 빨간색이 전원 연결상태를 의미하고 오른쪽 초록색이 예열이 완료되어 사용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예열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아 1분 이내(대략 40~50초)에 초록색이 점멸 되었습니다.



스팀은 생각보다 강해서 한번 누르면 쏴~~하면서 쭉 앞으로 분사되었습니다. 테스트 할때 저온으로 테스트 했었는데 일정시간 테스트 하니 스팀다리미 윗 부분에 점점 열이 올라 조작하는 손잡이 부분까지 조금씩 열이 전달됨을 느낄수 있었는데 느껴지는 온도는 뜨듯한 정도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핸디형 치고는 한경희 대형 스팀다리미를 사용할때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스팀 분사가 이루어 지는것 같아 스팀 분사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후기 및 평가

지난주 주말 콘에어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이용해서 셔츠 5벌정도를 다려보았는데 옷감 재질과 두께에 따라 차이는 날수 있겠지만 다림질 해본 면100% 옷감 3벌은 비교적 잘 다려지는것 같았습니다. 다만 옷감이 매우 얇은 면재질의 경우 스팀이 잘 통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려지면서 다시 구김이 가는것인지 알수 없지만 주름이 조금 펴지는가 싶더니 확연한 차이를 느끼기가 어려웠고 두께가 있는 옷보다 시간이 훨씬 더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한벌 한벌 다릴때 느낀것인데, 스팀분사구가 있는 헤더 부분이 점점 열이 오르는것이 느껴지면서 전면 스팀 조작버튼부분까지 조금 뜨듯할정도로 열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림질을 하면서 중간중간 내려놓아야 하는데 스탠드 형이 아니다보니 다림질을 하면서 거치할수 있는 보조장치가 없어 사용이 조금 힘들고 위험하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다림질의 편의성을 생각하신다면 핸디 스탠드형으로 사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가격과 종류로는 전자저울로 유명한 CAS 스탠드형 스팀다리미가 있던데 같이 비교해 보시고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사용후 구매 총평 : ●●●◐○ (70/100)

 장점

단점 

 - 빠른 예열과 강력한 스팀분사

 - 다양한 사용을 고려한 부속자재

 - 충분한 전원선의 여유 길이

 - 셔츠 5벌 이상 다릴만큼의 물통 용량

 - 스팀을 이용한 인형 및 패브릭제품 살균 소독 가능

 - 생각보다 큰 싸이즈와 무게

 - 세워지지 않아 거치가 힘듬

 - 일부옷감 재질 잘 다려지지 않음



본 포스트는 실사용을 위해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소감을 작성한 포스트로 그린 포스트임을 밝힙니다.

포스트를 위해서는 많은시간이 필요합니다. 무단 복제 및 전제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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