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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보 : 티스토리 3주차

사용자 JunBAG 2018. 4. 30. 20:31


  티스토리 3주차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3주차에 접어 들었다. 이상하게도 2주차에 일일평균 220명을 넘던 방문자가 오히려 줄어 지금은 일평군170~190 정도의 방문자를 보이고 있는중인데 포스트를 위해 꽤나 노력하고 있음에도 다시 줄어든 방문자로 인해 조금 의기소침해진 상태다.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했던가,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 너무 작은 시간을 들이고 큰 보상을 바라는 것 같아 조금 어리석게도 보이는데 미천한 사람의 심리가 또 그리 고상하지만은 않은것 같다. 


  3대 검색최적화 SEO등록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나모르게 방문자수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지금 방문자가 얼마나 있는지 앱을 통해서 확인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아니, 사실은 하루에 3번이상은 확인하는것 같다. 그래서 방문자를 조금더 늘려보기 위해서 지난주 구글, 네이버, 빙에까지 검색 최적화 SEO서비스 등록을 추가적으로 진행했는데 아직까지 큰 변화나 반응이 영 신통치가 않은 상황인데, 보통 SEO등록 신청후 일정시간 지나야 노출이 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습성에 젖어 자꾸 조바심이 생기는것 같다. 


  구글애드 센스 도전중

구글 애드센스는 이미 3번의 고배를 마신상태인데, 3번은 모두 바로 다음날 불법 컨텐츠에 대한 내용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는 멘트를 볼수 있었다. 여러가지로 유추해본 결과 생활팁에 올렸던 오렌지 세척방법에 대한 부분이 일부내용상 문제가 있는것 같아 컨텐츠 내용을 수정진행하였다. 지금 4번째 신청한지 약 3일째 지난 상태인데 아직까지는 심사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중인데, 주말과 휴일이 겹쳐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실지로 심사중에 있는지는 현재로써는 도통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보통 승인되는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심사과정을 거쳐 일주일정도후에 승인 메일이 발송 된다고하는데 나 또한 그런상황인지 살짝 기대를 해보고 있는중이다. 떨어지면 물론 또다시 도전을 하긴 하겠지만 아직은 희망을 가지고 조용히 기다려 보려고 한다.


  습관의 변화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여유시간이 있으면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 시청으로 시간을 보냈다면 지금은 오늘은 어떤 컨텐츠로 하나의 포스트라도 더 올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리 오래지 않은 3주라는 시간동안 참 많이 바뀐거 같다. 짧은 여유시간이라도 발생하면 머릿속에 생각해둔 내용을 메모하고 사전 포스팅 자료를 만들어 둔다거나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편집해 두는둥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 뿌듯 하기도 하다. 더 많은 정보를 세심하게 포스팅하려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데, 티스토리를 시작한 작은 행동의 변화가 서서히 생활속에 스며들어 습관이라는 고착화 과정을 거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도 있다. 


아주 심도 있고 깊은 내용은 아닐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내용을 다루고 사진을 찍고 포토샵으로 편집해서 나름 할수있는 정성을 들여 포스팅을 하고 최종 완성본을 발행할때의 뿌듯함과 소소한 보람은 해보지 않은 사람을 느끼기 힘든 느낌이 아닐까 생각된다. 발행후에도 포스트를 다시보면 이상하게 틀린부분이 너무나 많다. 다시 포스트를 보 틀린 글짜나 문구의 이상함이 없는지 스스로 점검하고(이상하게 포스트할때는 오탈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정하면서 의도하는데로 글귀가 완성되었을때의 보람이 생각보다 매우 큰거 같다.


물론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는건 아니지만, 노력하는 만큼 느릴지라도 천천히 성과가 일어나고 꾸준히 노력할수만 있다면 지금 작성하는 포스트들이 분명 여러가지 의미의 보상을 주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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