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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 Review
티스토리 3주차티스토리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3주차에 접어 들었다. 이상하게도 2주차에 일일평균 220명을 넘던 방문자가 오히려 줄어 지금은 일평군170~190 정도의 방문자를 보이고 있는중인데 포스트를 위해 꽤나 노력하고 있음에도 다시 줄어든 방문자로 인해 조금 의기소침해진 상태다.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했던가,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면 너무 작은 시간을 들이고 큰 보상을 바라는 것 같아 조금 어리석게도 보이는데 미천한 사람의 심리가 또 그리 고상하지만은 않은것 같다. 3대 검색최적화 SEO등록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나모르게 방문자수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지금 방문자가 얼마나 있는지 앱을 통해서 확인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아니, 사실은 하루에 3번이상은 확인하는것 같다. 그래서 방..
구글 Gmail에 들어가니 애드센스에서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결과가 났나 보다 부품마음으로 메일을 열어보니 콘텐츠 정책이 어쩌고 고객센터 내용을 확인해 보라는 내용이 와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의 무모한 도전이었을까요? 정확한 낙방의 이유도 모른체 콘텐츠 정책을 맴맴 돌고 있습니다. 여긴어디? 나는 누구?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한번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메일을 받고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니 제 블로그의 정책위반이 발견되었답니다. 그게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지적도 없이 추상적으로 콘텐츠 정책 또는 고객센터에 알아서 찾아보고 수정하라는 식으로 매우 비관적으로 나오네요!! 불친절한 구글씨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거 이거 이런게 문제니 수정해~~~ 친절히 알려주면 얼..
처량하기 짝이 없는 빈약한 컨텐츠로 엄두도 내지못하던 구글 애드센스를 두눈 딱 깜고 막무가내로 신청해 보았습니다. 결과 발표까지는 일주일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처럼 그시간이 초조하고 불안하게 느껴집니다. 일부 신청자들은 "애드센스 고시"라고 할만큼 2차 승인절차가 까다로워졌다고 말씀하시던데, 애드센스 초보자인 저로써는 아직 그 벽의 높이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마음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려는 저와 같은 초보 블로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은 제가 경험해본 애드센스 신청과정을 보여드리고 합니다. 그럼 부디 신청하신 결과가 한번에 승인되기를 바라며, 구글 애드센스 등록과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신청 과정? 신청방..
그동안 방법을 잘 몰라 미루고 미루어 오던 구글 서치엔진 검색최적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정보중에 가장 적합한 검색어에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에서 제대로 자료를 찾을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SEO가 그래서 꼭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정성들여 컨텐츠를 만들어 올린다 해도 제대로 노출이 되지 않은다면 열심히 노력했던 자료들이 수많은 다른 정보에 뭍혀서 사장되어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죠!! 저와 비슷한 티스토리 초보분을 위해 제가 좌충우돌 진행했던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 등록 내용을 차근차근 전해드릴께요!! 다만, 좌충우돌 내용이 들어 있기때문에 실질적인 등록 순서와는 조금 다를수 있으니 이점 ..
힘들게 티스토리를 초대장을 받고 어느덧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첫주에 쉽게 일방문자 200명을 돌파하나했더니 다시 쭉 내려가 100명 선으로 내려가더니 주말이 되어서야 205명을 달성할수 있었다. 방문자가 일정 수준 올라오기 위해서는 다양한 키워드의 포스트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수 있는것 같다. 사실 너무나 빈약한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200명이 넘는 분들이 다녀가셨다는게 다행스럽기도 오래도록 하신분에 비할바가 아니겠지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크게 늘지 않은 방문자가 조금은 속상하기도 하고 오묘한 감정이 든다. 적은 시간을 들이고 많은 보상을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라고 해야할까? 투정부리듯 비슷한 마음이 있는것 같다 아직 구글 SEO를 시행하지 못했고, 부족한 컨텐츠로 애드센스도 아직..
2018년 4월 6일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싶었지만 티스토리는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초대장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어요!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은 물론 아무런 활동도 할수 없는 약간의 비공개 사이트 같은 느낌이었지요!! 안면이 없는 여러 블러거 님들의 사이트도 방문하고 다양한 주제를 만날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지만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거 같아 스스로가 조금 초라하게 느껴지는거 같기도한 시간이었어요!! 별도의 초대장 코너를 만들어 두신 블로거님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런 공간이 없어서 매우 조심스럽지만 블러거님들의 게스트북을 들어가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려고하는데 혹시나 초대장이 남으시다면 보내 주실수 있는지 많이 물어보기도 했어요!! 매우 다행스럽고 감사하게도 한 블러거님의 초대로 4월 7일 오후에 드디어 초..
참여러번 죽고 분갈이를 했던 화분인데 봄이오고 있었네요 오늘 문득 화분을 보니 스파트필름에 하얀 꽃봉우리가 피어나고 있네요!! 요몇일 갑자기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는데도 불구하고,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계절의 흐름은 막을수가 없나 봅니다. 한가로운 주말 음악과 함께 여유를 부리는 즐거움이 진정행복이네요! 가식이 아닌 내안에서 느끼는 진정한 행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